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, [길이(吉日)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]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. 아무도 다른 사람을 변화하도록 설득할 수는 없다. 우리는 누구나 단지 내면에서만 열 수 있는 변화의 문을 지키고 있다. 논쟁이나 감정적 호소에 의해서는 다른 사람이 가진 변화의 문을 열 수 없다. -메릴린 퍼거슨 오늘의 영단어 - fickle : 변하기 쉬운, 변덕스러운오늘의 영단어 - dairy products : 유가공제품오늘의 영단어 - curl : 곱슬곱슬하게 하다, 뒤틀리다: 곱슬머리오늘의 영단어 - annual academic aptitude test : 연례 수능시험천자 자신은 천하를 남에게 주지는 못한다. 천하는 하늘이 주는 것이다. -맹자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waver : 흔들리는, 떨리는, 주저하는: 동요, 망설임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, 거짓말을 천연스럽게 꾸며 대는 것을 욕하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