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wing : 날개, 산하조직, 예하기구오늘의 영단어 - normalization : 정상화, 표준화오늘의 영단어 - disadvantage : 불이익오늘의 영단어 - booze : 폭음하다: 폭음, 독한 술오늘의 영단어 - participant : 참석자, 동참자오늘의 영단어 - obligation : 의무, 책임, 채권, 부담자기가 다소 훌륭한 처지에 있다고 해서 옛날의 친구를 몰라보는 사람을 나는 경멸한다. 공자가 한 말. -순자 세상에는 볼 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어 잘 보는 자 적다. 그물을 빠져나는 새 적은 것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는 자도 적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defiance : 도전, 저항, 반항, 무시